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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 아킬레스건통증 진료

첫걸음과 언덕에서 아킬레스가 당기나요?

아침 첫걸음이나 언덕에서 발목 뒤가 당긴다면 통증이 시작되는 때와 훈련량을 확인합니다.

아킬레스건 통증, 모두 같은 ‘아킬레스건염’은 아닙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 위쪽이 뻣뻣하고, 몇 걸음 걷고 나면 조금 부드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지는 괜찮은데 언덕을 뛰거나 계단을 오를 때 아킬레스건이 당기고, 러닝 거리를 늘린 뒤부터 운동 다음 날까지 뻐근함이 남기도 합니다.

반대로 달리거나 점프하는 순간 뒤에서 발목을 강하게 걷어찬 것 같은 느낌과 함께 힘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아킬레스 부위의 통증이지만 상태는 서로 다릅니다.

아킬레스건 중간 부분에 반복적인 부하가 쌓이는 중간부 아킬레스건병증, 뒤꿈치뼈에 붙는 지점이 아픈 부착부 아킬레스건병증, 주변의 후종골 점액낭 자극, 힘줄 부분파열, 완전파열 등을 구분해야 합니다.

따라서 아킬레스건통증에서는 단순히 “건염이 있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갑자기 생겼는지 서서히 생겼는지, 아침 뻣뻣함이 있는지, 까치발 힘이 유지되는지, 러닝량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리아한의원에서는 통증 위치와 압통, 종아리 근력, 한발 까치발, 발목 움직임, 운동 부하를 확인하고 파열이나 다른 검사가 필요한 상황을 먼저 구분한 뒤 보존적인 한방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아킬레스건은 우리 몸에서 큰 힘을 전달하는 힘줄입니다

비복근가자미근아킬레스건종골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뒤쪽의 비복근과 가자미근에서 만들어지는 힘을 뒤꿈치뼈인 종골까지 전달합니다.

걷거나 달릴 때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고 몸을 앞으로 밀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천천히 걸을 때보다 러닝, 스프린트, 점프처럼 빠르고 강한 움직임에서 훨씬 큰 부하가 반복됩니다.

특히 다음 동작에서 아킬레스건의 역할이 커집니다.

  • 걷기의 마지막 밀어내기
  • 달리기
  • 오르막 러닝
  • 계단 오르기
  • 점프
  • 착지 후 다시 뛰기
  • 테니스·배드민턴의 급가속
  • 축구의 스프린트
  • 줄넘기
  • 반복적인 까치발

아킬레스건이 아픈 러너에게 종아리 근력과 러닝 부하를 함께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종아리 자체의 근육통이나 근육파열이 중심이라면 김포 종아리통증과 구분합니다.

‘아킬레스건염’과 ‘아킬레스건병증’은 같은 말일까요?

인터넷에서는 아킬레스건염이라는 표현이 가장 익숙합니다.

하지만 몇 주에서 몇 달 이상 반복되는 아킬레스건 통증은 단순한 급성 염증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스포츠의학에서는 만성적인 아킬레스건 통증을 Achilles tendinopathy, 아킬레스건병증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병증에서는 통증과 뻣뻣함, 부하를 줄 때의 기능저하가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아킬레스건을 “염증이 있으니 가라앉혀야 하는 조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어느 정도의 힘을 견딜 수 있으며 어떻게 다시 부하에 적응시킬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이 차이는 운동 복귀 과정에서도 중요합니다.

아킬레스건은 아픈 위치부터 나눠 봅니다

1. 중간부 아킬레스건병증

가장 흔히 이야기하는 아킬레스건병증 형태 중 하나입니다.

통증은 보통 뒤꿈치뼈에 힘줄이 붙는 바로 그 지점보다는 약 2~6cm 위쪽의 힘줄 중간 부분에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아침 첫걸음에서 뻣뻣함
  • 오래 앉았다 일어나 처음 걸을 때 불편함
  • 러닝 시작 때 통증
  • 몸이 풀리면서 잠시 편해지는 느낌
  • 장거리 또는 고강도 러닝 후 다시 아픔
  • 다음 날 아침 증상 증가
  • 힘줄 중간부 압통
  • 힘줄이 두꺼워진 느낌
  • 한발 까치발에서 통증

러닝 거리를 갑자기 늘리거나 언덕·인터벌을 추가한 뒤 처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부착부 아킬레스건병증

통증이 아킬레스건이 뒤꿈치뼈에 붙는 가장 아래쪽에 집중됩니다.

중간부 건병증과 같은 아킬레스 문제이지만 통증 위치와 힘줄에 걸리는 압박이 다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뒤꿈치 바로 위가 아픔
  • 신발 뒷축이 닿으면 예민함
  • 뒤꿈치 뒤쪽이 불룩하거나 부어 보임
  • 아침 첫걸음 통증
  • 계단이나 언덕에서 통증
  • 깊은 발목 굽힘에서 뒤꿈치가 눌리는 느낌
  • 운동 후 뒤꿈치 뒤쪽 열감·압통

부착부 문제에서는 뒤꿈치를 계단 아래로 깊게 떨어뜨리는 스트레칭처럼 힘줄 부착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동작이 오히려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부 건병증과 운동 방법도 완전히 같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뒤꿈치 뒤가 아프다고 모두 아킬레스건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후종골 점액낭 자극

아킬레스건과 뒤꿈치뼈 사이에는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점액낭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자극되면 뒤꿈치 뒤쪽 깊은 곳에 통증과 압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발을 신거나 발목을 움직일 때 아킬레스건 부착부 주변이 눌리면서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부착부 건병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어느 구조가 통증에 더 관여하는지 확인합니다.

Haglund 변형

뒤꿈치뼈의 위쪽 뒤 부분이 상대적으로 돌출된 형태를 흔히 Haglund 변형이라고 합니다.

신발 뒷축과 반복적으로 마찰하거나 아킬레스건 부착부와 주변 점액낭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뼈 모양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통증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통증 위치와 부종, 신발 압박, 힘줄 상태를 함께 봅니다.

아킬레스건 부분파열

아킬레스건병증과 파열 사이의 증상이 항상 명확하게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아킬레스건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강한 부하가 더해지거나, 갑작스러운 스포츠 동작에서 일부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부분파열에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국소 통증
  • 평소보다 뚜렷한 힘 빠짐
  • 부종
  • 한발 까치발 통증 또는 어려움
  • 특정 구간의 압통
  • 기존 건병증이 갑자기 심해진 느낌

부분파열의 범위가 의심되거나 스포츠 복귀 계획에 정확한 조직 평가가 필요하다면 초음파 또는 MRI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완전파열은 일반적인 아킬레스건병증과 접근이 다릅니다

아킬레스건 완전파열은 운동 중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분들은 흔히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 뒤에서 누가 발목을 걷어찬 것 같다.
  • 공이나 돌에 맞은 줄 알았다.
  • ‘퍽’ 또는 ‘뚝’ 하는 느낌이 있었다.
  • 순간적으로 발에 힘이 빠졌다.
  •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다.
  • 까치발이 되지 않는다.

아킬레스건 파열이라고 해서 통증이 항상 극심한 것은 아닙니다.

초기 통증이 조금 줄었다고 해서 파열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Thompson test는 무엇일까요?

아킬레스건 완전파열이 의심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진찰 중 하나입니다.

환자가 엎드린 상태에서 종아리를 쥐어짜면 정상적인 경우 종아리 근육의 힘이 아킬레스건을 통해 전달되어 발목이 아래쪽으로 움직입니다.

아킬레스건의 연속성이 크게 끊어진 경우 이 움직임이 감소하거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를 Thompson test 또는 calf squeeze test라고 합니다.

진찰에서는 이 검사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 아킬레스건 함몰 여부
  • 발목을 아래로 미는 근력
  • 까치발
  • 보행
  • 멍과 부종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완전파열이 의심된다면 정형외과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아킬레스건 파열을 먼저 확인합니다

  • 운동 중 뒤에서 발목을 맞은 느낌이 있었다.
  • 순간적으로 ‘퍽’ 하는 느낌이 있었다.
  • 발끝으로 지면을 밀기 어렵다.
  • 한발 까치발이 되지 않는다.
  • 걷는데 발목 뒤에서 힘이 빠진다.
  • 아킬레스건에 함몰된 부분이 만져진다.
  • 갑자기 멍과 부종이 생겼다.
  • 달리기나 점프를 즉시 중단할 정도로 아팠다.

이런 경우에는 통증치료를 먼저 반복하기보다 힘줄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병증과 완전파열은 양상이 다릅니다

구분아킬레스건병증급성 완전파열
시작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아침 뻣뻣함흔함주된 특징은 아님
러닝처음 또는 운동 후 통증사고 순간 계속하기 어려움
까치발가능하지만 아플 수 있음한발 까치발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음
압통힘줄 특정 구간파열 부위·주변
힘 빠짐피로와 통증으로 감소 가능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음
Thompson test대개 연속성 유지비정상일 수 있음
영상검사필요에 따라 선택파열 범위 확인 등에 사용

이 표만으로 진단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손상 상황과 진찰 결과를 함께 봅니다.

왜 아킬레스건병증이 생길까요?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러너에서는 최근 훈련 변화가 중요합니다.

최근 몇 주 사이 이런 변화가 있었나요?

  • 주간 러닝 거리를 빠르게 늘렸다.
  • 평지 위주에서 언덕 훈련을 시작했다.
  • 인터벌이나 스프린트를 추가했다.
  • 주 2회에서 주 5회로 러닝 빈도를 늘렸다.
  • 줄넘기·박스점프를 함께 시작했다.
  • 축구·테니스 등 다른 스포츠까지 늘었다.
  • 쉬다가 갑자기 예전 훈련량으로 복귀했다.
  • 러닝화를 바꿨다.
  • 신발의 드롭이 크게 달라졌다.
  • 단단한 노면에서 달리는 비중이 늘었다.
  • 대회 준비로 회복일이 줄었다.

아킬레스건은 반복적인 부하에 적응하는 조직입니다.

운동량이 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건이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고 부하가 빠르게 증가한 상황을 살펴봅니다.

아침에 첫발이 유난히 아픈 이유

아킬레스건병증에서 흔히 듣는 증상 중 하나가 아침 첫걸음의 뻣뻣함입니다.

밤새 쉬고 난 뒤 처음 체중을 싣고 아킬레스건에 장력이 걸릴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몇 걸음 걷고 몸이 움직이면서 일시적으로 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풀려서 통증이 줄었다는 이유로 높은 강도의 러닝을 계속하면 운동 후 또는 다음 날 증상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중 통증뿐 아니라 다음 날 아침 반응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뛰다 보면 덜 아픈데 계속 달려도 되는 것 아닌가요?”

아킬레스건병증에서는 워밍업 후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사라졌다고 생각해 원래 러닝량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운동 후 몇 시간 뒤 또는 다음 날 아침 통증과 뻣뻣함이 증가한다면 현재 건이 받아들이는 부하보다 운동량이 높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러닝을 계속할지 여부는 운동 중 느낌만이 아니라

  • 운동 직후
  • 그날 저녁
  • 다음 날 아침
  • 다음 훈련 전

반응을 연속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힘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에서 발생한 힘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아킬레스건병증이 오래되면 통증 때문에 한쪽 종아리 근력이 감소하거나 까치발 높이와 반복 횟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찰에서는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양발 까치발
  • 한발 까치발
  • 반복 까치발 횟수
  • 좌우 높이 차이
  • 무릎을 편 상태와 굽힌 상태의 종아리 힘
  • 발목 가동범위
  • 계단과 보행
  • 조깅과 점프

한발 까치발이 가능하다는 것과 원하는 페이스로 장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발목을 많이 늘리면 아킬레스건이 좋아질까요?

종아리가 뻣뻣하면 아킬레스건 통증도 스트레칭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 위치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중간부 건병증에서는 필요한 범위의 발목 움직임을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부착부 아킬레스건병증에서는 발뒤꿈치를 계단 아래로 깊게 떨어뜨리는 동작이 아킬레스건 부착부를 뒤꿈치뼈 쪽으로 강하게 압박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작에서 통증이 증가한다면 초기에 무리하게 깊은 범위를 반복하기보다 압박이 덜한 범위에서 부하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뒤꿈치 통증이면 족저근막염과도 구분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주로 발뒤꿈치 바닥과 발바닥 안쪽이 아픕니다.

아킬레스건병증도 아침 첫걸음 통증이 흔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둘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 위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아킬레스건 문제

주로 뒤꿈치 뒤쪽 또는 위쪽.

족저근막 문제

주로 뒤꿈치 바닥과 안쪽.

아침 첫발부터 발뒤꿈치 바닥이 아프다면 김포 족저근막염 내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강이 안쪽까지 아프다면 신스프린트와 구분합니다

아킬레스건병증이 있는 러너 중에는 종아리와 정강이 통증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강이뼈의 안쪽을 따라 넓게 압통이 이어지고 최근 러닝량이 증가했다면 김포 신스프린트와 구분해 봅니다.

같은 러너에게 서로 다른 과사용 손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통증 부위별로 어느 조직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목을 접질린 이후 아킬레스가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발목염좌 이후 통증을 피하면서 걷는 패턴이 달라지거나 발목 가동범위와 근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러닝을 재개하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이전과 다른 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최근 발목을 심하게 접질린 뒤 아킬레스 부위까지 불편하다면 발목 안정성과 움직임도 함께 확인합니다.

관련 내용은 김포 발목염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나 MRI는 언제 필요할까요?

전형적인 아킬레스건병증은 증상과 진찰을 토대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모든 환자에게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영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파열이 의심된다.
  • 부분파열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 갑작스러운 근력저하가 있다.
  • 뚜렷한 함몰이 있다.
  • 오래 치료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진행한다.
  • 부착부 뼈 변화와 석회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술적 치료 여부를 검토한다.
  • 다른 질환과 구분이 어렵다.

초음파는 힘줄 두께와 구조, 부분파열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MRI는 더 깊고 복잡한 조직 상태를 평가할 때 도움이 됩니다.

부착부 통증에서는 X-ray가 뒤꿈치뼈 돌출이나 석회화 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정형외과나 통증클리닉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한의원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킬레스건 통증이 생기면 정형외과에서 X-ray나 초음파 검사를 먼저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급성 파열이나 큰 부분파열이 의심될 때 이러한 평가는 중요합니다.

반면 큰 파열이 아니고 아킬레스건병증이나 반복적인 과사용으로 판단되는 경우 치료의 중요한 축은 통증을 조절하면서 아킬레스건과 종아리가 다시 적절한 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한방치료도 이 보존적 치료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리아한의원에서는 아킬레스 부위 통증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 중간부인지 부착부인지
  • 비복근과 가자미근 긴장
  • 발목 움직임
  • 한발 까치발
  • 통증이 생기는 러닝 거리
  • 최근 훈련량
  • 다음 날 아침 반응
  • 파열 의심 신호

를 함께 확인한 뒤 침·전침·약침·건부항 등의 치료를 상태에 맞춰 구성합니다.

침치료 — 아킬레스건과 종아리의 연결을 함께 봅니다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압통 위치뿐 아니라 비복근과 가자미근의 긴장도 함께 확인합니다.

침치료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통증과 주변 연부조직의 긴장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아킬레스건 주변 압통
  • 비복근의 과도한 긴장
  • 깊은 가자미근 긴장
  • 운동 후 종아리가 함께 당기는 경우
  • 회복 과정에서 까치발 시 주변 근육 통증이 남는 경우
  • 발목 움직임에서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는 경우

치료 위치와 깊이는 힘줄과 신경·혈관의 해부학적 위치를 고려해 정합니다.

급성 완전파열이 의심될 때는 침치료보다 파열 여부 확인이 먼저입니다.

전침치료 — 종아리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일정하게 자극합니다

전침은 침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연결하는 치료입니다.

아킬레스건 자체가 힘을 만드는 조직은 아닙니다.

실제로 힘을 만들어 아킬레스건을 통해 전달하는 비복근과 가자미근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전침은 종아리 근육의 반복적인 긴장과 통증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거리 러닝 이후 가자미근이 단단해지고 아킬레스건 중간부까지 당기는 경우, 어느 근육의 긴장이 두드러지는지 확인해 치료 부위를 정합니다.

급성 파열 직후나 멍과 부종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강한 자극보다 손상 정도 평가를 우선합니다.

약침치료 — 국소 압통과 주변 연부조직 상태를 확인해 적용합니다

약침은 필요한 부위에 소량의 약침액을 적용하는 한방치료입니다.

아킬레스건 주변은 힘줄과 부착부, 점액낭 등 여러 구조가 좁은 공간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픈 힘줄 안에 주사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통증 위치와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해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특히 다음 상황을 먼저 확인합니다.

  • 완전파열 가능성
  • 큰 부분파열
  • 급성 출혈과 부종
  • 피부감염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 약침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 병력

큰 구조적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영상평가가 우선입니다.

건부항 — 아킬레스와 연결된 종아리가 넓게 뻣뻣할 때

아킬레스건병증 환자 중에는 통증이 힘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아리 전체가 단단하게 당긴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부항은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컵 안의 음압을 이용해 피부와 피하조직, 근막을 위쪽으로 당기는 치료입니다.

아킬레스건 자체를 직접 강하게 당기기보다 비복근·가자미근처럼 넓은 종아리 근육의 긴장을 조절하기 위한 보조치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건부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러닝 후 종아리 전체가 단단하다.
  • 아킬레스통증과 종아리 피로가 함께 있다.
  • 좌우 종아리 긴장 차이가 크다.
  • 회복 단계에서 발목 움직임 시 근육이 뻣뻣하다.
  • 침치료와 함께 넓은 근육 범위의 자극이 필요하다.

건부항이 손상된 아킬레스건 섬유를 붙이는 치료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급성 파열과 큰 혈종, 심한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손상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사혈부항은 아킬레스건병증 환자 모두에게 사용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사혈부항은 피부 표면에 미세한 자극을 준 뒤 부항을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아킬레스건병증 자체나 힘줄 내부 변성을 제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주변 종아리 근육의 오래된 국소 압통 등이 함께 있는 일부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특히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 급성 아킬레스건 파열
  • 큰 부분파열
  • 급성 부종과 출혈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 출혈질환
  • 심한 빈혈
  • 피부 감염과 상처
  • 상처 회복이 좋지 않은 상태

치료를 시행한다면 부착부 힘줄 자체를 반복적으로 사혈하는 방식보다 환자의 전체 상태와 주변 연부조직을 확인해 적용 범위를 정합니다.

온열치료는 현재 조직 상태에 맞춰 사용합니다

아킬레스 부위가 갑자기 붓고 열감이 뚜렷한 급성 손상에서는 강한 온열 자극을 바로 더하지 않습니다.

반면 오래된 건병증에서 종아리와 발목이 뻣뻣하고 운동 전 움직임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면 온열치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열치료 자체보다 그 이후 걷기와 까치발, 발목 움직임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합니다.

아킬레스건통증 한방치료를 한눈에 보면

치료주로 확인하는 상태활용 목적
국소 압통·종아리 긴장세밀한 통증·연부조직 자극
전침비복근·가자미근의 반복적 긴장일정한 자극을 통한 통증·근긴장 조절
약침선택적인 국소 압통해부학적 위치를 고려한 국소 치료
건부항종아리가 넓게 뻣뻣한 경우넓은 연부조직의 긴장 조절
사혈부항일부 오래된 주변 근육 압통출혈 위험을 확인한 선택적 치료
온열치료회복기의 뻣뻣함움직임 준비를 위한 보조치료

모든 치료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중간부 건병증과 급성 부분파열, 부착부 통증은 같은 치료 자극을 적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킬레스건병증은 ‘아프지 않게 만드는 것’만으로 끝나기 어렵습니다

아킬레스건병증은 통증이 잠시 줄었다고 바로 이전 운동량으로 돌아가면 다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힘줄은 다시 당기고 밀어내는 힘을 견뎌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통증 조절과 함께 점진적으로 부하를 다시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현재 스포츠의학에서도 아킬레스건병증 관리에서 종아리 근육과 힘줄을 이용하는 점진적인 tendon loading exercise가 중요한 치료 요소로 다뤄집니다.

운동 방식은 환자의 통증 위치와 현재 힘에 맞춰 조절합니다.

편심성 운동만 해야 하나요?

아킬레스건 재활을 검색하면 계단에서 발뒤꿈치를 내리는 편심성 운동을 많이 보게 됩니다.

편심성 운동은 아킬레스건 재활에서 오래 사용되어 온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편심성 운동 한 종류만을 정답으로 보기보다 등척성·구심성·편심성 수축을 포함해 아킬레스건에 점진적으로 적절한 부하를 주는 과정이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특히 부착부 건병증은 초기부터 계단 아래로 발뒤꿈치를 깊게 내리는 방식이 통증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운동 범위를 조절합니다.

아킬레스건 회복은 이런 순서로 확인합니다

STEP 1. 일상 보행

평지를 걸을 때 통증이 안정적인지 확인합니다.

아침 첫걸음과 하루 활동 후 반응도 함께 봅니다.

STEP 2. 양발 까치발

두 발로 발뒤꿈치를 올릴 때 통증과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기본적인 종아리-아킬레스 기능입니다.

STEP 3. 한발 까치발

한쪽 다리만으로 발뒤꿈치를 올려 좌우 높이와 반복 횟수를 비교합니다.

통증만이 아니라 얼마나 높이, 얼마나 반복해서 힘을 낼 수 있는지를 봅니다.

STEP 4. 점진적인 근력부하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이 현재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에서 부하를 조금씩 높입니다.

회복 단계에 따라 반복 횟수와 속도, 추가 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STEP 5. 가벼운 조깅

걷기와 기본 근력이 안정되면 짧은 조깅을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이전의 장거리와 목표 페이스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STEP 6. 거리 회복

낮은 속도에서 러닝 거리를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운동 직후뿐 아니라 다음 날 아침 뻣뻣함이 다시 증가하는지도 확인합니다.

STEP 7. 속도·언덕·점프

마지막 단계에서 아킬레스건 부하가 높은 훈련을 연결합니다.

  • 빠른 페이스
  • 인터벌
  • 언덕
  • 스프린트
  • 점프
  • 방향전환
  • 축구·테니스 등 실제 종목 동작

평지 조깅을 할 수 있다는 것과 고강도 스포츠에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며칠 쉬었더니 안 아픈데 바로 달려도 될까요?

휴식으로 증상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이 이전 러닝량을 견딜 능력까지 즉시 회복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쉬었다가 첫날부터 예전의 10km, 언덕, 인터벌로 돌아가면 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병증은 며칠의 통증 변화보다 몇 주에 걸쳐 부하를 어떻게 다시 쌓는지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오래됐던 경우에는 스포츠 복귀에 몇 달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 다음 날을 꼭 확인하는 이유

아킬레스건은 운동하는 순간에는 비교적 괜찮다가 다음 날 아침 더 뻣뻣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복귀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을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운동 중 통증
  • 운동 직후 통증
  • 그날 저녁
  • 다음 날 첫걸음
  • 다음 날 까치발
  • 다음 훈련 전 상태

매번 운동 다음 날 통증이 크게 누적된다면 현재 운동량을 다시 조절합니다.

러닝화를 바꾸면 해결될까요?

신발은 아킬레스건 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전과 드롭 차이가 큰 신발로 갑자기 바꾸거나 미니멀한 신발에 적응 없이 전환하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이 받는 부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러닝화 하나가 모든 아킬레스건병증을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신발 변화가 있었다면

  • 언제 바꿨는지
  • 이전 신발과 드롭이 얼마나 다른지
  • 동시에 러닝 거리도 늘렸는지
  • 통증이 시작된 시점이 언제인지

를 함께 확인합니다.

뒤꿈치가 아프다고 마사지건으로 아킬레스건을 직접 두드려도 될까요?

종아리 근육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낮은 강도로 마사지건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집중된 아킬레스건 자체를 강하게 반복해서 두드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성 부분파열이나 완전파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강한 자극보다 손상 정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폼롤러 역시 비복근과 가자미근 등 주변 근육에 사용하는 것과 통증이 심한 힘줄 자체를 강하게 압박하는 것은 구분합니다.

아킬레스건 통증이 반복되는 이유

반복되는 이유는 하나가 아닙니다.

  • 통증이 줄자마자 이전 훈련량으로 복귀
  • 주간 러닝 거리의 빠른 증가
  • 언덕과 인터벌을 동시에 추가
  • 종아리 근력 회복 부족
  • 한발 까치발 지구력 부족
  • 너무 긴 휴식 후 갑작스러운 복귀
  • 발목 움직임 변화
  • 신발 교체와 훈련량 증가가 동시에 발생
  • 반복적인 점프 스포츠
  • 이전 아킬레스건 손상
  • 부착부 문제인데 계속 깊은 스트레칭만 반복
  • 부분파열을 단순 건병증으로 생각한 경우

따라서 재발할 때마다 같은 치료만 반복하기보다 현재 어떤 부하에서 다시 증상이 시작되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분들은 김포 리아한의원에서 아킬레스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아침 첫걸음에서 아킬레스건이 뻣뻣한 분
  • 러닝 시작과 종료 후 발뒤꿈치 위가 아픈 분
  • 주간 러닝 거리를 늘린 뒤 아킬레스 통증이 생긴 분
  • 오르막과 인터벌을 하면 증상이 심해지는 분
  • 뒤꿈치 바로 위 부착부가 아픈 분
  • 신발 뒷축이 닿을 때 통증이 있는 분
  • 한발 까치발에서 아킬레스 통증이 생기는 분
  • 정형외과 검사에서 큰 파열은 아니라 들었지만 통증이 반복되는 분
  • 아킬레스건 부분손상 이후 운동 복귀가 어려운 분
  • 종아리 긴장이 함께 심한 분
  • 침·전침·약침·건부항 등 한방치료를 보존적 치료로 함께 고려하는 분
  • 통증은 줄었지만 러닝 페이스를 올리면 다시 아픈 분

급성 완전파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필요한 정형외과적 평가를 먼저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킬레스건염과 아킬레스건병증은 다른 건가요?

아킬레스건염이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지만 오래 지속되는 통증은 단순한 염증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성적인 아킬레스 통증과 기능저하는 아킬레스건병증(Achilles tendinopathy)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Q. 중간부와 부착부 아킬레스건병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중간부는 뒤꿈치 부착부에서 약 2~6cm 위쪽 힘줄이 주로 아픕니다.

부착부 건병증은 힘줄이 뒤꿈치뼈에 붙는 가장 아래쪽에 통증이 집중됩니다.

통증 위치가 다르고 일부 스트레칭과 운동 범위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아침 첫발이 아픈 것도 아킬레스건 문제인가요?

가능합니다.

아킬레스건병증에서 아침 또는 오래 쉬었다 움직이기 시작할 때 뻣뻣함과 통증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발뒤꿈치 바닥이 중심이면 족저근막 문제도 함께 구분합니다.

Q. 달리다 보면 통증이 줄어드는데 계속 뛰어도 괜찮나요?

운동 중 통증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몸이 풀리면서 일시적으로 편해졌다가 운동 후 또는 다음 날 아침 증상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운동량을 결정할 때 다음 날 반응까지 확인합니다.

Q. 아킬레스건 파열은 통증이 아주 심한가요?

항상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뒤에서 맞은 느낌, 갑작스러운 힘 빠짐, 까치발 어려움 등이 있다면 초기 통증이 조금 줄어도 파열 여부를 확인합니다.

Q. Thompson test가 무엇인가요?

종아리를 쥐어짜 아킬레스건을 통해 발목 움직임이 정상적으로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급성 완전파열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진찰 중 하나입니다.

Q.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전형적인 건병증은 반드시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부분파열·완전파열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예상과 다르게 지속되고 수술 여부 등을 판단해야 하는 경우 초음파나 MRI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아킬레스건통증에 침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파열 여부와 현재 조직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한 건병증이나 회복 단계에서는 아킬레스 주변 압통과 비복근·가자미근의 긴장을 확인해 침치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전침은 왜 종아리 쪽에 하나요?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만들어내는 힘이 아킬레스건을 통해 뒤꿈치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전침은 반복적으로 긴장된 종아리 근육의 통증과 근긴장을 조절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약침을 아킬레스건 안에 직접 넣나요?

치료 위치는 통증 부위와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해 결정합니다.

아킬레스건 내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치료가 아니며 큰 부분파열이나 완전파열이 의심되면 영상평가가 먼저입니다.

Q. 건부항은 아킬레스건병증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나요?

아킬레스건과 연결된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넓게 긴장된 경우 종아리 주변 연부조직의 긴장을 조절하는 보조치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열된 힘줄을 붙이는 치료는 아닙니다.

Q. 계단에서 뒤꿈치를 아래로 끝까지 내리는 운동이 좋나요?

중간부 건병증에서는 단계에 따라 활용할 수 있지만 부착부 건병증에서는 깊은 발목 굽힘이 힘줄 부착부를 압박해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 위치와 현재 단계를 확인해 운동 범위를 조절합니다.

Q. 쉬기만 하면 아킬레스건병증이 낫나요?

상대적으로 부하를 줄이는 기간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복귀를 위해서는 이후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이 다시 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근력과 운동량을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Q. 아킬레스건 통증은 얼마나 오래 가나요?

증상 기간과 손상 정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오래된 건병증은 며칠 쉬는 정도보다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부하를 회복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짜 하나보다 까치발 근력, 러닝 반응과 다음 날 증상을 함께 봅니다.

Q. 러닝은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걷기와 양발·한발 까치발이 안정되고 기본적인 부하를 견딜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이후 짧은 조깅에서 거리, 속도, 언덕, 인터벌 순으로 단계적으로 복귀합니다.

김포에서 아킬레스건통증 치료를 찾고 있다면

아킬레스건통증은 단순히 하나의 ‘건염’으로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뒤꿈치에서 2~6cm 위쪽이 아픈 중간부 아킬레스건병증과 뒤꿈치뼈에 붙는 지점이 아픈 부착부 아킬레스건병증은 통증 위치와 운동 접근에 차이가 있습니다.

후종골 점액낭, Haglund 변형과 주변 조직이 함께 관여할 수도 있고, 갑작스러운 손상이라면 부분파열과 완전파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리아한의원에서는 아킬레스건의 통증 위치와 압통, 비복근·가자미근 상태, 발목 움직임, 한발 까치발과 러닝 부하를 확인해 현재 단계를 판단합니다.

보존적인 한방치료가 가능한 상태에서는 침·전침·약침·건부항 등의 치료를 증상과 조직 상태에 맞춰 선택적으로 구성하고, 통증 조절에서 끝나지 않고 걷기·까치발·조깅·러닝으로 이어지는 기능을 함께 확인합니다.

정형외과 검사에서 큰 파열은 아니라 들었지만 아침 첫걸음과 러닝에서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장거리나 언덕에서 계속 아킬레스가 당기는 경우, 운동을 쉬었다 다시 시작할 때마다 재발하는 경우에도 현재 운동 단계에 맞춰 상담할 수 있습니다.

김포 장기동 리아한의원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합니다.

최근 몇 주간의 주간 러닝 거리, 가장 긴 러닝 거리, 언덕·인터벌 여부, 통증 위치가 뒤꿈치 바로 위인지 그보다 몇 cm 위인지, 다음 날 아침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기억해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1. AOPT/JOSPT — Midportion Achilles Tendinopathy Revision 2024
  2. AAOS OrthoInfo — Achilles Tendon Rupture
  3. Dutch guideline on Achilles tendinopathy
  4. Insertional Achilles Tendinopathy
  5. Conservative Management of Achilles Tendinopathy

작성·검토

성경현 대표원장 · 리아한의원 김포본점

아킬레스가 당기는 때를 알려주세요

아침 첫걸음과 언덕, 훈련량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