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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햄스트링통증 한의원

김포 장기동 · 햄스트링손상 진료

전력질주 순간 허벅지 뒤가 잡아당기나요?

전력질주 순간 허벅지 뒤가 당기거나 힘을 주기 어렵다면 다친 장면과 멍,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햄스트링 통증, 단순히 허벅지 뒤가 뭉친 것일까요?

축구에서 전력질주를 하다가 갑자기 허벅지 뒤를 움켜잡았거나, 러닝 도중 뒤쪽 허벅지가 당기기 시작했거나, 데드리프트·크로스핏·테니스 이후 허벅지 뒤쪽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이런 증상을 모두 햄스트링 통증, 햄스트링 염좌, 햄스트링 파열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손상 형태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가벼운 근육좌상부터 근섬유 부분파열, 근건접합부 손상, 근육 안쪽 힘줄 손상, 햄스트링 건병증, 부분 힘줄파열, 드물게는 좌골결절에서 힘줄이 떨어지는 견열손상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햄스트링이 아프다”는 말만으로 치료 방향을 정하기보다 어디가 아픈지, 어떤 순간에 시작됐는지, 멍이나 부종이 있는지, 힘을 줄 수 있는지, 허리나 신경에서 내려오는 통증은 아닌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리아한의원에서는 햄스트링 통증으로 내원하면 통증 위치와 손상 당시 상황, 보행, 고관절과 무릎 움직임, 햄스트링 수축 시 통증과 근력 등을 확인하고 현재 단계에 맞춰 침·전침·약침·건부항·사혈부항 등의 치료를 구성합니다.

햄스트링은 어떤 근육일까요?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에 위치한 근육군입니다.

주로 다음 근육으로 이루어집니다.

  • 대퇴이두근 장두·단두(Biceps femoris)
  • 반건양근(Semitendinosus)
  • 반막양근(Semimembranosus)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골반 아래쪽의 좌골결절 부근에서 시작해 무릎 아래까지 이어집니다.

햄스트링은 무릎을 굽히는 역할만 하는 근육이 아닙니다.

고관절을 뒤로 펴는 동작에도 관여하고, 달릴 때 앞으로 뻗어나가는 다리의 속도를 제어하며, 발이 지면에 닿기 직전 무릎이 너무 빠르게 펴지지 않도록 감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력질주에서는 햄스트링이 길어진 상태에서 강한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부하를 받습니다. 고속 러닝에서 햄스트링 손상이 흔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런 운동에서 햄스트링 손상이 많습니다

축구, 풋살, 러닝, 마라톤, 육상, 테니스처럼 갑자기 속도를 올리는 운동뿐 아니라 크로스핏, 데드리프트, 케틀벨 스윙, 스쿼트와 같이 고관절을 강하게 펴는 운동에서도 햄스트링에 부하가 쌓일 수 있습니다.

축구의 슈팅, 무용이나 체조의 큰 다리 벌리기, 미끄러지면서 다리가 갑자기 앞으로 뻗는 상황처럼 고관절은 굽혀지고 무릎은 펴지는 동작에서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러너들의 실제 운동 모습

햄스트링 통증은 한 가지 병명이 아닙니다

1. 가벼운 햄스트링 근육좌상 — Grade 1

운동 중 허벅지 뒤가 순간적으로 당기거나 이후 뻐근해지는 정도입니다.

근섬유의 손상이 비교적 작고 보행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멍이나 심한 부종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걸을 수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며칠 쉬었다가 바로 전력질주를 하면 다시 같은 부위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햄스트링은 일상 보행에서 요구되는 힘과 전력질주에서 요구되는 힘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2. 햄스트링 부분파열 — Grade 2

흔히 환자분들이 말하는 햄스트링 근섬유 부분파열에 해당합니다.

달리거나 킥을 하는 순간 “뚝”, “퍽”, “찢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이후 통증 때문에 속도를 내기 어려워집니다.

손상 정도에 따라 몇 시간 또는 며칠 뒤 허벅지 뒤쪽에 멍이 나타날 수 있고, 무릎을 굽히거나 몸을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부분파열이라고 해도 손상 부위가 근육 바깥쪽인지, 근건접합부인지, 근육 내부 힘줄까지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경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학에서는 단순히 1·2·3단계뿐 아니라 MRI에서 손상 위치와 힘줄 침범 여부까지 세분화하기도 합니다. 특히 힘줄을 포함하는 손상은 복귀 기간과 재손상 문제를 더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햄스트링 완전파열·힘줄 견열손상

강한 외상 직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힘을 제대로 주기 어렵거나, 넓은 멍과 부종이 생기고, 근육 모양이 달라 보이거나 만졌을 때 함몰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큰 파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엉덩이 바로 아래 좌골결절 부근에서 여러 햄스트링 힘줄이 떨어지는 근위 햄스트링 건 견열손상(proximal hamstring avulsion)은 단순 근육통처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손상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MRI 등 영상검사와 정형외과적 평가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4. 근건접합부 손상

근육과 힘줄이 만나는 부분을 근건접합부라고 합니다.

스포츠에서 발생하는 햄스트링 손상 상당수가 이 부근에서 나타납니다.

겉으로 멍이 크지 않아도 달리기 속도를 높이거나 보폭을 크게 하는 순간 특정 위치가 다시 당기고, 반복적으로 같은 부분을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압통 위치뿐 아니라 어느 각도에서 힘을 줄 때 통증이 나타나는지도 중요합니다.

5.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

“운동하다 갑자기 찢어진 것은 아닌데 몇 달째 엉덩이 바로 밑이 아픕니다.”

이런 경우에는 근육파열과 다른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Proximal Hamstring Tendinopathy)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러너에게 비교적 많이 나타납니다.

전형적으로는 좌골결절 주변, 즉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깊은 부분이 아픕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의자가 닿는 부분이 아프고, 오르막 러닝이나 빠른 러닝, 데드리프트, 런지처럼 고관절이 많이 굽혀지는 동작에서 증상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근육이 갑자기 찢어진 급성 손상과 달리 반복적인 부하가 힘줄에 쌓이면서 서서히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와 운동 계획도 달라집니다.

6. 근위 햄스트링 힘줄 부분파열

건병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순간적으로 큰 부하가 더해지면서 햄스트링 기시부 힘줄에 부분적인 파열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앉아 있을 때 좌골 부위가 아프고 달리기 시작부터 불편하거나, 속도를 높일수록 통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강하게 스트레칭하거나 폼롤러로 계속 압박하면 오히려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어 손상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햄스트링인데 다친 방식도 다릅니다

전력질주형 햄스트링 손상

축구, 풋살, 단거리 러닝에서 가장 익숙한 형태입니다.

가속하거나 최고속도에 가까워지는 순간 허벅지 뒤쪽에 갑자기 통증이 나타납니다.

대퇴이두근 장두가 흔히 관련됩니다.

“걷는 건 괜찮은데 뛰는 순간 다시 아파요”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늘어남형 햄스트링 손상

높은 킥, 슬라이딩, 스플릿, 미끄러짐처럼 고관절이 크게 굽혀지고 무릎이 펴지면서 햄스트링이 길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이런 형태는 엉덩이 아래쪽에 가까운 햄스트링이나 힘줄이 관련될 수 있고, 전력질주형보다 회복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햄스트링 파열은 몇 주면 낫나요?”라는 질문에 손상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날짜부터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아픈 위치를 보면 확인해야 할 것이 달라집니다

엉덩이 바로 아래가 아프다면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 햄스트링 기시부 부분파열, 좌골점액낭염, 좌골결절 견열손상, 좌골신경 주변 문제 등을 감별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특히 아프다면 근위 햄스트링 힘줄과 좌골 주변 조직을 세심하게 확인합니다.

허벅지 뒤 가운데가 아프다면

햄스트링 근육좌상과 근섬유 부분파열, 근건접합부 손상이 흔합니다.

전력질주 중 갑자기 발생했다면 다친 순간의 속도와 동작, 멍의 범위, 무릎 굽힘 근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뒤쪽 가까이가 아프다면

대퇴이두근이나 반막양근·반건양근의 원위부 힘줄 문제뿐 아니라 슬와근, 무릎 관절, 베이커낭종 등 다른 원인이 허벅지 뒤 통증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통증 위치가 낮을수록 무릎 자체의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햄스트링인 줄 알았는데 다른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허벅지 뒤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햄스트링 손상은 아닙니다.

허리디스크·요추 신경근병증

허리나 엉치에서 시작해 허벅지 뒤, 종아리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지면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증상을 확인합니다.

단순 햄스트링 손상과 달리 저림, 감각저하, 힘 빠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상근증후군·심부둔부증후군

엉덩이 깊은 부위에서 좌골신경이 자극되면 엉덩이와 허벅지 뒤가 아플 수 있습니다.

오래 앉을 때 심해지는 특징 때문에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좌골점액낭염

좌골결절 주변의 점액낭에 자극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을 때 엉덩이 바로 아래가 아파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과 증상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천장관절·고관절에서 연관된 통증

골반이나 고관절의 문제가 허벅지 뒤쪽 통증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고관절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달라지는지, 엉치와 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지도 확인합니다.

좌골대퇴 충돌증후군

좌골과 대퇴골 사이 공간에서 연부조직이 압박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과 함께 나타날 수도 있어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좌골 주변 통증에서는 감별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의 좌골결절 견열골절

성장기 축구선수나 육상선수가 킥이나 전력질주를 하다가 엉덩이 아래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꼈다면 성인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청소년에서는 햄스트링 힘줄이 당겨지면서 좌골결절의 골편이 떨어지는 견열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스포츠선수의 급성 좌골 통증은 근육이 늘어난 것으로만 생각하기보다 영상검사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영상검사를 먼저 고려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한 근육 뭉침보다 큰 손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다칠 때 ‘뚝’ 또는 ‘퍽’ 하는 느낌이 뚜렷했다.
  • 곧바로 달리기를 중단해야 했다.
  • 걷는 것 자체가 힘들다.
  • 허벅지 뒤나 엉덩이 아래에 넓은 멍이 생긴다.
  • 멍이 며칠 사이 무릎이나 종아리 방향으로 내려온다.
  • 햄스트링에 힘을 주기 어렵다.
  • 만졌을 때 함몰이나 근육 덩어리가 느껴진다.
  • 좌골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
  • 저림이나 감각저하, 뚜렷한 근력저하가 함께 나타난다.
  • 청소년이 전력질주·킥 이후 좌골 부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필요하면 X-ray, 초음파 또는 MRI 등을 통해 근육과 힘줄의 손상 범위, 혈종, 힘줄의 연속성과 견열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햄스트링 손상을 어떻게 치료할까요?

햄스트링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치료 종류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조직 상태에 어떤 자극을 어느 정도 사용할지 정하는 것입니다.

급성 근섬유 손상인지, 오래된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인지, 근육의 긴장이 주된 문제인지에 따라 치료 구성이 달라집니다.

리아한의원에서는 진찰 결과에 따라 침, 전침, 약침, 건부항, 사혈부항 등을 선택적으로 함께 활용합니다.

1. 침치료 — 햄스트링의 압통과 주변 근육 긴장을 세밀하게 치료

햄스트링은 길고 넓은 근육입니다.

통증 부위와 함께 대퇴이두근, 반건양근, 반막양근뿐 아니라 둔근, 내전근, 종아리와 골반 주변의 긴장 상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침치료는 압통과 근긴장을 조절하고 움직일 때 발생하는 통증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 때 허벅지 뒤 가운데가 아픈 환자와, 오래 앉을 때 좌골 바로 아래가 아픈 환자는 손상 위치와 단계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치료 부위와 자극 정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성의 큰 파열이나 혈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손상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2. 전침치료 — 깊은 햄스트링 긴장과 통증 조절에 활용

전침은 침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연결하는 치료입니다.

일정한 리듬의 자극을 줄 수 있어 햄스트링처럼 깊고 큰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조절할 때 활용합니다.

특히 만성적으로 허벅지 뒤가 단단하게 긴장되어 있거나 운동 후 반복적으로 같은 구간이 당기는 경우, 어느 근육의 긴장이 두드러지는지 확인한 뒤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자극 민감도와 손상 시기 등을 확인해 강도를 조절합니다.

3. 약침치료 — 국소 압통이 뚜렷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약침은 침 자극과 함께 소량의 약침액을 특정 부위에 적용하는 한방치료입니다.

햄스트링 근육과 근건접합부, 힘줄 주변은 깊이에 따라 좌골신경이나 주요 혈관과의 위치 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해부학적 위치를 고려해 치료 부위와 깊이를 정합니다.

광범위한 근육 긴장보다 한 지점의 압통이 뚜렷하거나 침치료와 다른 형태의 국소 자극이 필요한 경우 치료 구성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급성 출혈이나 큰 파열이 의심되는 시기에는 영상검사 필요성과 조직 상태를 먼저 판단하고 적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운동하는 분들이 의외로 만족도가 높은 치료 — 건부항

건부항은 무엇을 하는 치료일까요?

건부항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컵 안에 음압을 만들어 피부와 연부조직을 위쪽으로 당기는 치료입니다.

햄스트링처럼 넓은 근육군이 전체적으로 뻣뻣하거나 훈련 후 허벅지 뒤에 무겁고 압박되는 느낌이 남는 경우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침은 비교적 작은 지점을 세밀하게 자극한다면, 건부항은 넓은 면적의 근육과 근막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건부항은 근육파열 자체를 붙이는 치료라기보다 통증과 근육 긴장을 조절하기 위한 보조치료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건부항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허벅지 뒤 전체가 뻣뻣하게 굳은 느낌
  • 러닝 후 햄스트링과 둔근이 함께 당기는 경우
  • 좌우 근육 긴장 차이가 큰 경우
  • 회복기에 움직임을 시작하면 뻣뻣함이 먼저 느껴지는 경우
  • 침치료 전후 넓은 근육 이완이 필요한 경우

부항 자국이 며칠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대회나 촬영 일정이 있는 환자는 미리 이야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혈부항은 건부항과 어떻게 다를까요?

사혈부항은 피부 표면에 미세한 자극을 준 뒤 부항을 적용하는 치료입니다.

만성적으로 같은 위치에 압통과 묵직한 통증이 뚜렷한 경우 환자의 피부상태와 전신상태를 확인한 후 선택적으로 활용합니다.

다만 흔히 생각하듯 근육 속에 생긴 혈종을 사혈부항으로 직접 빼내는 치료는 아닙니다.

햄스트링이 실제로 파열되어 근육 안에 출혈과 큰 혈종이 만들어진 경우에는 그 손상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사혈부항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

  • 햄스트링이 막 파열되어 멍과 출혈이 빠르게 증가하는 시기
  •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경우
  • 출혈성 질환이 있는 경우
  • 빈혈이 심한 경우
  • 피부 감염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
  • 시술 후 멍이나 어지럼증이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

따라서 모든 햄스트링 환자에게 사혈부항을 시행하기보다 건부항이 적절한지, 사혈부항이 필요한지, 침이나 전침 중심으로 구성할지를 상태에 따라 구분합니다.

침·전침·약침·부항을 같이 하는 이유

각 치료는 자극 방식이 다릅니다.

치료주로 활용하는 상황치료 목적
국소 압통, 근긴장, 움직일 때 통증세밀한 통증·근육 자극
전침깊은 근육의 긴장, 반복되는 근육통일정한 자극을 통한 통증·근긴장 조절
약침특정 부위의 국소 압통이 뚜렷한 경우필요한 부위에 선택적인 치료 자극
건부항햄스트링·둔근이 넓게 뻣뻣한 경우넓은 범위의 연부조직 자극과 통증 조절
사혈부항만성적인 국소 압통 등에 선택적으로환자 상태를 고려한 국소 치료
온열치료급성 열감이 가라앉은 뒤 경직·냉감이 남는 경우치료 전후 움직임을 편하게 하는 보조치료

한 가지 치료가 다른 치료보다 항상 우월한 것은 아닙니다.

스프린트 중 당일 발생한 부분파열과 6개월째 좌골 부위가 아픈 러너의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은 같은 치료 조합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햄스트링은 치료만 받고 바로 뛰면 다시 다치기 쉽습니다

햄스트링 손상은 “이제 안 아프다”와 “전력질주가 가능하다” 사이의 간격이 큰 부상입니다.

걷기는 햄스트링에 큰 부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반면 스프린트에서는 햄스트링이 빠르게 늘어나는 동시에 강한 힘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고 바로 축구 경기나 인터벌 러닝으로 돌아가면 다시 다칠 수 있습니다.

햄스트링 재활에서는 단계적인 달리기 노출, 편심성 근력운동, 고관절 신전근 강화 등이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회복 단계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1단계 — 걷기

절뚝거리지 않고 일상 보행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계단, 의자에서 일어나기, 허리를 숙일 때 통증도 살펴봅니다.

2단계 — 기본 근력

무릎을 굽히는 힘과 고관절을 펴는 힘을 좌우 비교합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바로 무거운 중량을 들기보다 등척성 운동 등 비교적 낮은 부하에서 시작합니다.

3단계 — 햄스트링을 길게 사용하는 근력운동

회복이 진행되면 햄스트링이 길어진 상태에서도 힘을 낼 수 있도록 부하를 점차 높입니다.

편심성 운동은 햄스트링 재활과 재손상 예방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4단계 — 조깅

낮은 속도의 러닝에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운동하는 순간뿐 아니라 그날 저녁과 다음 날 아침 상태도 중요합니다.

5단계 — 속도 증가

60~70% 정도의 러닝이 괜찮다고 바로 100% 스프린트로 가지 않습니다.

고속 러닝 구간으로 갈수록 햄스트링에 요구되는 부하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최고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속도를 세밀하게 높입니다.

6단계 — 종목별 동작

축구라면 전력질주만 가능한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가속, 감속, 방향전환, 킥, 반복 스프린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러너는 러닝 거리뿐 아니라 페이스와 인터벌을 확인하고, 크로스핏을 하는 경우 데드리프트·케틀벨 스윙·박스점프와 같은 실제 훈련 동작으로 단계적으로 돌아갑니다.

햄스트링이 반복해서 다치는 이유

이전에 햄스트링을 다친 경험은 이후 재손상 위험을 살펴볼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반복되는 이유는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근력이 충분히 돌아오기 전에 운동을 재개한 경우
  • 천천히 뛰는 것은 괜찮지만 고속 러닝 적응이 부족한 경우
  • 햄스트링의 편심성 근력이 부족한 경우
  • 엉덩이와 체간 근력까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경우
  • 훈련량이나 스프린트 양이 갑자기 증가한 경우
  • 예전에 다친 부위가 계속 민감한 경우
  • 햄스트링 통증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허리·좌골신경 문제가 섞여 있는 경우

따라서 반복되는 햄스트링 통증은 단순히 “근육이 짧아서 그렇다”라고 판단해 스트레칭만 반복하기보다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트링 통증에 스트레칭을 세게 하면 좋을까요?

햄스트링이 당기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스트레칭부터 합니다.

하지만 손상 직후 근육이 찢어진 상태에서 통증을 참고 강하게 늘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근위 햄스트링 힘줄 문제에서는 깊게 허리를 숙이거나 다리를 앞으로 뻗는 스트레칭이 좌골 부위 힘줄에 압박과 장력을 동시에 증가시켜 오히려 증상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는 필요한 가동범위를 점차 확보하되 세게 늘릴수록 빨리 낫는다는 접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폼롤러와 마사지건으로 세게 풀어도 될까요?

운동 후 단순한 근육 피로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급성 부분파열과 혈종이 있는 부위를 마사지건으로 강하게 두드리거나 폼롤러로 반복 압박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멍과 부종이 빠르게 생기는 시기에는 강한 자극보다 손상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회복기에 주변 근육의 긴장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때도 통증을 참고 강하게 누르기보다 다음 날 반응을 확인하며 강도를 조절합니다.

이런 분들은 김포 리아한의원에서 햄스트링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축구나 풋살 중 전력질주하다 허벅지 뒤가 갑자기 아픈 분
  • 러닝 페이스를 올릴 때 햄스트링이 반복해서 당기는 분
  • 햄스트링 부분파열 이후 운동 복귀 시 계속 같은 곳이 불편한 분
  • 데드리프트나 크로스핏 후 허벅지 뒤 통증이 반복되는 분
  •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바로 아래가 아픈 러너
  • MRI에서 큰 수술적 손상은 아니라 들었지만 통증과 긴장이 계속되는 분
  • 햄스트링 손상 이후 한쪽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남은 분
  • 침치료뿐 아니라 전침·약침·건부항 등 다양한 한방치료를 함께 고려하고 싶은 분

김포 리아한의원에서는 손상 당시 상황과 현재 통증 위치, 햄스트링 근력, 고관절과 무릎 움직임, 신경 증상을 함께 확인하고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큰 파열이나 견열손상, 골절 등 영상검사가 먼저 필요한 상태가 의심되면 해당 검사를 안내하고, 한방치료가 가능한 범위에서는 침·전침·약침·부항 등을 상태에 맞춰 구성합니다.

목표는 치료실에서 잠깐 덜 아픈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걷고, 뛰고, 운동할 수 있는 단계까지 기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햄스트링 염좌와 햄스트링 파열은 다른 건가요?

일상적으로는 햄스트링 염좌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근육 손상은 근육좌상(strain)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가벼운 근섬유 손상부터 부분파열, 완전파열까지 정도가 다양합니다.

Q. 멍이 없으면 햄스트링이 찢어진 것은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가벼운 부분손상이나 깊은 위치의 손상은 겉으로 멍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상 순간과 압통 위치, 근력, 스트레칭 및 수축 시 통증을 함께 봅니다.

Q. 멍이 무릎 쪽으로 내려오는데 손상이 더 심해지는 건가요?

햄스트링 손상 뒤 발생한 출혈이 중력의 영향으로 며칠 동안 아래쪽으로 이동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멍이 매우 넓거나 빠르게 증가하고 근력저하가 뚜렷하면 손상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엉덩이 바로 아래가 아픈 것도 햄스트링인가요?

가능합니다.

햄스트링 힘줄 대부분이 좌골결절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이나 부분파열에서 엉덩이 바로 아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좌골점액낭염이나 좌골신경 문제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Q. 햄스트링이 아프면 운동을 완전히 쉬어야 하나요?

손상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큰 파열이 아니라면 통증과 부종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움직임과 근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계속할지 여부도 걷기, 근력, 통증, 다음 날 반응을 보고 결정합니다.

Q. 햄스트링 파열에 침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먼저 파열 정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완전파열이나 큰 견열손상처럼 영상검사와 정형외과 평가가 우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방치료 범위에 해당하면 손상 시기와 위치에 따라 침·전침 등의 치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Q. 건부항은 햄스트링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건부항은 넓은 허벅지 뒤쪽 연부조직에 음압 자극을 주는 치료입니다.

광범위한 근육 긴장과 압박감, 회복기의 뻣뻣함을 조절하기 위한 보조치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육파열 자체를 붙이는 치료와는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사혈부항을 하면 근육 안의 멍이 빠지나요?

근육 내부의 혈종을 사혈부항으로 직접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급성 출혈이나 큰 혈종이 의심될 때에는 강한 사혈자극보다 손상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혈부항은 환자 상태와 피부, 출혈 위험을 살핀 뒤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Q. 스트레칭을 많이 하면 햄스트링이 빨리 낫나요?

급성 파열 직후나 힘줄 손상에서는 강한 스트레칭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회복 단계에 맞춰 가동범위와 근력을 함께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MRI는 꼭 찍어야 하나요?

모든 햄스트링 통증에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큰 멍과 근력저하, 함몰, 견열손상 가능성, 지속적인 통증, 정확한 파열 범위 확인이 필요한 스포츠선수에서는 초음파나 MRI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걸을 때 안 아프면 축구해도 되나요?

걷기와 전력질주는 햄스트링에 요구되는 부하가 전혀 다릅니다.

조깅, 속도 증가, 전력질주, 방향전환, 킥을 단계적으로 확인한 뒤 경기 복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한번 햄스트링을 다치면 재발이 잘 되나요?

이전 햄스트링 손상은 이후 재손상 가능성을 살펴볼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통증만 줄어든 상태에서 바로 원래 훈련 강도로 돌아가기보다 햄스트링 근력과 고속 러닝 적응을 충분히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김포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진료를 찾고 있다면

햄스트링 통증은 단순한 ‘허벅지 뒤 근육통’부터 근육좌상, 근섬유 부분파열, 근건접합부 손상, 근위 햄스트링 건병증과 힘줄파열까지 원인이 다양합니다.

운동을 쉬면 잠시 괜찮다가 다시 달리는 순간 반복되는 경우라면 현재 어느 조직이 민감한지, 어느 정도의 부하까지 견딜 수 있는지를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리아한의원에서는 축구, 풋살, 러닝, 마라톤, 크로스핏, 웨이트트레이닝 등 운동 종류와 복귀 목표까지 확인하여 진료합니다.

침·전침·약침·건부항·사혈부항 등 각기 다른 자극 방법을 손상 단계와 증상에 맞춰 구성하고, 걷기에서 러닝과 종목 운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김포 장기동 리아한의원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합니다.

운동 후 방문하시는 경우 다친 날짜, 당시 동작, 멍이 생긴 시점, 현재 가능한 운동 강도를 알려주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작성·검토

성경현 대표원장 · 리아한의원 김포본점

다친 순간과 멍을 알려주세요

걷기와 달리기, 힘을 줄 때 허벅지 뒤가 어떻게 아픈지 확인하겠습니다.